차세대 혁신기술을 앞세워 보안시장의 新트렌드를 선도해 온 (주)진앤현시큐리티 김병익 대표가 최근 사업다각화를 선언함에
따라 또 한 번의 지속성장을 향한 힘찬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실제 진앤현시큐리티는 진앤현그룹(대표 김병익, www.jinnhyun.com) 산하 보안전문기업으로서
▲웰빙전문법인 (주)진앤현웰빙 ▲복지사단법인 진앤현웰파와 함께 보안·웰빙·복지서비스 등 다각화된 비즈니스 영역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며, ‘진앤현’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여왔다.
무엇보다 ‘진앤현’은 김 대표를 필두로 ‘기업 이윤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만큼 나눔경영의 선도적인 롤-모델을 제시하며,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 진앤현의 가치를 뚝심 있게 지켰다.
김 대표는 “진앤현은 창립 23주년인 2023년을 ‘클라우드&정보보안포털 전문업체 원년의 해’로 공표해 전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신속·안전한 통합 보안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해왔음”을 회상하며 “기세를 몰아 얼마 전엔 보안·웰빙·복지 등
3개 사업 부문의 대표제를 도입해 선박·드론 등 새로운 보안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향후 온라인 통신 개통 등의 신사업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보이듯 진앤현은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을 거듭하며, 내부조직 재정비까지 완료했고, 기존 주력사업인
진앤현시큐리티의 보안운영서비스 ‘시큐콜(SECUCALL)’과 통합 보안플랫폼 ‘시큐맘(SECUMOM)’의 고도화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클라우드 ▲AI보안운영 ▲통합관제 ▲Compliance 관리 등 업무를 통합 플랫폼화해 고객들을 위한 효율적
업무서비스를 구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그 일환에서 ‘진앤현알파’의 복지정보·콘텐츠 ‘AI복길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느끼는 복지정보 접근성의 어려움을 타파하고,
정보혜택의 사각지대를 대폭 줄여 신개념 복지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시하겠다는 다부진 계획도 뒤따른다.
여기에선 최신 복지뉴스는 물론, 공공·지자체·민간 등 복지정보를 비롯해 복지 상담기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자체적 콘텐츠도
선사해 불필요한 데이터를 철저히 배제한 오롯이 ‘나’를 중심에 둔 복지혜택을 선보여 만족도가 드높다.
나아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국내 실정에 부합한 ‘월간요양’ 콘텐츠를 마련해 노인 인권존중·인식개선을
적극 도모하고, 선진 요양시설 소개 등의 가이드라인을 한 눈에 제시해 스마트요양 콘텐츠의 뉴-패러다임을 열어간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는 진앤현의 대표적 사회공헌 콘텐츠로써 ‘노인복지 현안’과 앞으로도 동행하겠다는 그 의지의 첫 단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향후 진앤현의 혁신기술이 집약된 ‘돌봄로봇시리즈(사회복지로봇)’가 정식 출시되면, 각종 시범사업을 시작해
다양한 복지시설에서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청사진도 꾸렸다.
끝으로 김 대표는 “기업의 나눔·환원사업이 여유가 생기면 언젠가 해도 되는 일이 아닌, 지금 바로 반드시 해야 될 ‘선행과제’가
돼야 할 날이 와야 한다”며 “세상에 등불을 밝히는 기업,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는 굳센 의지를
되새겼다.
한편 (주)진앤현시큐리티 김병익 대표이사는 풍부한 현장-전문지식 노하우에 기반을 둔 고객맞춤형 정보보안 솔루션·플랫폼
제공에 정진하고, 보안-웰빙-복지 분야의 체계적인 사업수행에 앞장서 복지서비스 고도화 실현을 이끌며, 기업인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 수행을 통한 취약계층 복리증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차세대 혁신기술을 앞세워 보안시장의 新트렌드를 선도해 온 (주)진앤현시큐리티 김병익 대표가 최근 사업다각화를 선언함에
따라 또 한 번의 지속성장을 향한 힘찬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실제 진앤현시큐리티는 진앤현그룹(대표 김병익, www.jinnhyun.com) 산하 보안전문기업으로서
▲웰빙전문법인 (주)진앤현웰빙 ▲복지사단법인 진앤현웰파와 함께 보안·웰빙·복지서비스 등 다각화된 비즈니스 영역에서
그 진가를 발휘하며, ‘진앤현’의 브랜드 가치를 드높여왔다.
무엇보다 ‘진앤현’은 김 대표를 필두로 ‘기업 이윤의 10%를 지역사회에 환원할 만큼 나눔경영의 선도적인 롤-모델을 제시하며,
‘사람을 존중하는 기업’, 진앤현의 가치를 뚝심 있게 지켰다.
김 대표는 “진앤현은 창립 23주년인 2023년을 ‘클라우드&정보보안포털 전문업체 원년의 해’로 공표해 전 임직원들이
한 해 동안 신속·안전한 통합 보안환경 제공에 만전을 기해왔음”을 회상하며 “기세를 몰아 얼마 전엔 보안·웰빙·복지 등
3개 사업 부문의 대표제를 도입해 선박·드론 등 새로운 보안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향후 온라인 통신 개통 등의 신사업에도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보이듯 진앤현은 끊임없는 변화와 쇄신을 거듭하며, 내부조직 재정비까지 완료했고, 기존 주력사업인
진앤현시큐리티의 보안운영서비스 ‘시큐콜(SECUCALL)’과 통합 보안플랫폼 ‘시큐맘(SECUMOM)’의 고도화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또한 ▲클라우드 ▲AI보안운영 ▲통합관제 ▲Compliance 관리 등 업무를 통합 플랫폼화해 고객들을 위한 효율적
업무서비스를 구현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수행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는 포부다.
그 일환에서 ‘진앤현알파’의 복지정보·콘텐츠 ‘AI복길이’를 통해 이용자들이 느끼는 복지정보 접근성의 어려움을 타파하고,
정보혜택의 사각지대를 대폭 줄여 신개념 복지 큐레이션 콘텐츠를 제시하겠다는 다부진 계획도 뒤따른다.
여기에선 최신 복지뉴스는 물론, 공공·지자체·민간 등 복지정보를 비롯해 복지 상담기관의 정보를 제공하고 자체적 콘텐츠도
선사해 불필요한 데이터를 철저히 배제한 오롯이 ‘나’를 중심에 둔 복지혜택을 선보여 만족도가 드높다.
나아가 초고령사회 진입을 목전에 둔 국내 실정에 부합한 ‘월간요양’ 콘텐츠를 마련해 노인 인권존중·인식개선을
적극 도모하고, 선진 요양시설 소개 등의 가이드라인을 한 눈에 제시해 스마트요양 콘텐츠의 뉴-패러다임을 열어간 점도
빼놓을 수 없다.
이는 진앤현의 대표적 사회공헌 콘텐츠로써 ‘노인복지 현안’과 앞으로도 동행하겠다는 그 의지의 첫 단추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향후 진앤현의 혁신기술이 집약된 ‘돌봄로봇시리즈(사회복지로봇)’가 정식 출시되면, 각종 시범사업을 시작해
다양한 복지시설에서 활발한 사회공헌사업을 전개하겠다는 청사진도 꾸렸다.
끝으로 김 대표는 “기업의 나눔·환원사업이 여유가 생기면 언젠가 해도 되는 일이 아닌, 지금 바로 반드시 해야 될 ‘선행과제’가
돼야 할 날이 와야 한다”며 “세상에 등불을 밝히는 기업, 사회에 보탬이 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정진하겠다”는 굳센 의지를
되새겼다.
한편 (주)진앤현시큐리티 김병익 대표이사는 풍부한 현장-전문지식 노하우에 기반을 둔 고객맞춤형 정보보안 솔루션·플랫폼
제공에 정진하고, 보안-웰빙-복지 분야의 체계적인 사업수행에 앞장서 복지서비스 고도화 실현을 이끌며, 기업인의
모범적인 사회적 책임 수행을 통한 취약계층 복리증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3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